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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둘레길 6코스- 안양천 코스 본문

걷기의 즐거움/서울 둘레길

서울 둘레길 6코스- 안양천 코스

jennyhope 2018. 7. 6. 13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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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행복한 제니퍼 입니다
오늘은 오랜만에 둘레길 포스팅 올려봅니다

6코스-안양천코스 초급
강서구,구로구,금천구,영등포구 / 18㎞ / 4시간 30분

- 세부 코스 정보
안양천코스는 석수역에서 출발해 안양천, 한강을 따라 걸어 가양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. 본 코스는 다소 길지만 지하철역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의 접근이 편리하고, 전 구간이 평탄한 지형으로 수월한 트레킹이 가능하다. 서울의 하천과 한강을 만끽 할 수 있어 숲길이 대부분인 다른 코스와 차별화가 된다. 곳곳에 운동시설, 산책로, 편의시설, 휴게시설 등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.
※특히 안양천길은 봄이면 봄꽃으로 물들며 하얀 벚꽃 비를 맞으며 길을 걸을 수 있다.

- 교통편
출발지 : 지하철 1호선 석수역 2번 출입구
진입로 1 :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
진입로 2 : 지하철 1호선 구일역 1번 출입구
진입로 3 :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 2번 출입구
도착지 : 지하철 9호선 가양역 4번 출입구
- 세부코스
석수역~안양천~한강~가양역


출처 ; http://gil.seoul.go.kr/m/course/dulae_gil_view.jsp?course=2000&c_idx=6

​​



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재어보니 또 1키로 감량 ㅋ 이대로 쭈욱 10키로만 빠지면 좋겠어요​



현미밥으로 푸짐하게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섰습니다
아침에 빨리 다녀와야 햇빛을 덜 받을거 같아서 ㅋ​



짜잔~~
석수역에 도착하자마자 스탬프 하나 찍고
안양천 걷기를 시작합니다

6코스 장점은
화장실이 곳곳에 있다
평지만 쭈욱~~가면 된다(이건 좀 지루해서 단점도 될순 있지만) 컨티션이 좋지않은데 산행은 부담스럽고 운동은 하고 싶을따 6코스 추천합니다^^​



길이 아주 깨끗하게 정비되어있고
장마가 끝나고 좀 선선한 날이어서 운동하러 나온 분들이 아주 많아서 좋았어요^^

혼자 걷는거보단 둘레길에 시람이 많은게 저는 좋더라구요~ 덜 외롭고 ㅋ​



벚꽃길~
오늘도 예쁜 꽃을 많이 찍어왔답니다^^​



비밀의 화원처럼
아주 예뻤던 길
나무가 돔 형태로 우거져서 햇빛도 안받고 선선하고
걷기 좋았답니다​



고척돔이 보이네용​



구일역 앞에서 두번째 스탬프
도장 콩!​



그렇게 걷고 걷고 또 걷기​



걷기의 효능과 올바른 걷기자세가 나와있어서 한번 찍어봤어요​


이만보를 얼추 채워서 오늘은 도림천역에서 빠져나와서 6코스를 마무리 하였습니디​


걷기 기록~^^

제 집에서 안양천은 너무 멀어서 다시 갈일은 없을 것 같지만~ 근처에 계신분들은 꼬옥 가보세요~
강동구에 성내천이 있다면 금천구에는 안양천 강추 합니다

그럼 이만 뿅♥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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